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인조 23년(1645년) 제21대 이완(李浣) 통제사 때 경무당과 함께 창건하였다. 운주는 '운주유악지(運籌帷幄之)'에서 나온 말로 군막속에서 전략을 세운다는 말로, 통제사가 통제영 군무를 보던 집무실이다. 통제영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 복원되었으며, 삼도수군통제영지 내 내아군(통제사가 업무를 보던 영역으로 세병관 동쪽에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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