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산양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산양읍주민자치센터 뒤쪽의 야소골 마을이 나오는데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에 소재한 마을로서 옛날에 무기를 만드는 대장간이 있었다 하여 풀무 야를 쓰며 중생대 백악기 말기에 분출된 화산분화구로서 그 오목한 분화구에 논과 밭이 실핏줄처럼 얽혀 있고 파랗고 빨간 지붕의 집들이 올망졸망 자리하고 있다. 특히 가을이 되면 위에서 내려다보는 정경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계절마다 색색이 변하는 야소골 마을에 도시생활로 지쳐있던 아이들을 동반해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서 휴가를 갖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이곳 야소골 마을은 출세한 사람들을 많이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 마을의 자손들은 국회의원, 검사, 변호사, 한의사, 치과의사, 교수, 방송국PD, 시인, 변리사 등 고른 직종에 널리 퍼져있다고 한다.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인지라 일부러 이곳으로 이사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공기좋고 경관...
산양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산양읍주민자치센터 뒤쪽의 야소골 마을이 나오는데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에 소재한 마을로서 옛날에 무기를 만드는 대장간이 있었다 하여 풀무 야를 쓰며 중생대 백악기 말기에 분출된 화산분화구로서 그 오목한 분화구에 논과 밭이 실핏줄처럼 얽혀 있고 파랗고 빨간 지붕의 집들이 올망졸망 자리하고 있다.
특히 가을이 되면 위에서 내려다보는 정경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계절마다 색색이 변하는 야소골 마을에 도시생활로 지쳐있던 아이들을 동반해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서 휴가를 갖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이곳 야소골 마을은 출세한 사람들을 많이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 마을의 자손들은 국회의원, 검사, 변호사, 한의사, 치과의사, 교수, 방송국PD, 시인, 변리사 등 고른 직종에 널리 퍼져있다고 한다.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인지라 일부러 이곳으로 이사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공기좋고 경관 아름다운 이곳 통영의 야소골마을은 사람들의 휴양지로도 마음 편한 곳이다.
오랜만에 마음을 맞춰 여행을 떠난 친구들끼리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기에 알맞은 장소이며 사랑하는 연인들과 잊지 못할 한 폭의 그림 같은 추억을 만드는 데이트 장소로도 그만이다. 야소골 마을을 잊지 말고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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