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1957. | 단편「후천적 퇴화설」1회 추천 <현대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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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단편「회귀선(回歸線)」으로 천료 등단 <현대문학> |
1959. | 단편「대열(隊列)」발표 <현대문학> |
1960. | 단편「회색도(灰色圖)」발표 <현대문학> |
1961. | 단편「진단서」발표 <현대문학> 단편「기타(其他)」1965, 「허기(虛飢)」1966, 「고해(告解)」1966, 「석불(石佛)」1967 등 30여편의 단편소설을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