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응두 (張應斗, 1913.11.04)

경력
아호. 하보(何步), <생리(生理)>·<맥(貊)> 동인
1935. 시조「압록강을 건너면서」 <조선문단 24호>, 시조「추정(秋情)」, 「갈매기」, 양장시조「춘조(春調)」 <삼사문학3,4집>, 시조「객창추수(客窓秋愁)」<신가정> 발표
1936. 시조「무제음2수(無題吟二首)」발표 <호남평론>
1937. 시조「낙에뮌 작품공모에서 1위 <조선일보>, 시조「감추(感 秋)」발표 <시건설>
1940. 시조「한야보(寒夜譜)」로 정식등단 <문장 15호>, 시조「삭정(削情)」발표 <시건설>
1967. 시조「습유4제(拾遺四題)」발표 <시조문학 16집>
1968. 시조「세월」발표 <시조문학 20집>
1972. 유작집(遺作集) 『한야보(寒夜譜)』출간

담당자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 (☎ 055-65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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