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아호. | 하보(何步), <생리(生理)>·<맥(貊)> 동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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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시조「압록강을 건너면서」 <조선문단 24호>, 시조「추정(秋情)」, 「갈매기」, 양장시조「춘조(春調)」 <삼사문학3,4집>, 시조「객창추수(客窓秋愁)」<신가정> 발표 |
1936. | 시조「무제음2수(無題吟二首)」발표 <호남평론> |
1937. | 시조「낙에뮌 작품공모에서 1위 <조선일보>, 시조「감추(感 秋)」발표 <시건설> |
1940. | 시조「한야보(寒夜譜)」로 정식등단 <문장 15호>, 시조「삭정(削情)」발표 <시건설> |
1967. | 시조「습유4제(拾遺四題)」발표 <시조문학 16집> |
1968. | 시조「세월」발표 <시조문학 20집> |
1972. | 유작집(遺作集) 『한야보(寒夜譜)』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