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1976 ~ 1997. | 「개천예술제」서예부 공모전 입선 및 실기대회 특선 및 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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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1991. | 「경상남도미술대전」서예부문 특선 5회, 입선 3회 |
1989, 1995. | 「경남교원 예능경진대회」한글 및 한문서예 최우수 |
1992.~ | 「경상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전」출품 |
1994, 2000. | 「향토사랑 순회 서예전」출품 |
1995. | 「통영미술대전」출품(조흥금고 특별 전시실) |
1997. | 「경남․제주 서예전」출품(제주도 문예회관 전시실) |
1997.~ | 「경남서단전」출품 |
1998. | 「한․중․일 서화교류전」출품(중국 산동성 미술관) |
1998 ~ 1999. | 「대한민국미술대전」연 2회 입선 |
1998.~ | 「통영서학회전」출품(통영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 |
1999, 2003. | 「동서미술의 현재전」출품(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 |
2001. | 「향토작가 서예전」출품(남망갤러리) 경남교원 예능경진대회 심사위원, 성산미술대전 심사위원, 경남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MBC 여성휘호대회 운영위원 역임 경남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경남서단, 통영서학회, 솔뫼연서회 회원, 산양 초등학교 교사 통영에서는 1977년 12월 서예동호인 단체인 「풋멋」이 창립되어 1980년대의 남망예술제 에 적극 참여하는 등 서예인구의 저변확대에 노력한 바 있었다. 그러나 1992년 이후로는 활동이 중단됐고, 현재는 서도 및 서예의 수련을 목표로 하는 동호인 단체로서 「통영서도회」가 활동중이다. 한편, 서각 분야에서는 임종안이 거의 유일한 전문서각가로서 1974년 이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