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호는 厚山, 두메 | |
경남서예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역임, 심사위원역임 | |
대한민국서예대전 입선 8회 | |
한중청년서예교류전(예술의 전당) | |
전국30대 청년서예전(대전, 창원) | |
1986 ~ 1996. | 경남서예가협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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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2003. | 통영연우회 주관 |
한국서예가협회, 경남서예가협회, 통영서학회 회원 | |
현재. | 한국서예협회 통영, 거제지회장, 후산서실 운영 |
휘호. | 통영시민문화회관, 통영문화마당, 파도의꿈탑(도남동), 통일시비(여객선터미날앞 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