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홍 (朴準烘, 1913.12.14)

경력
호는 然堂
한글과 한자에 두루 독특한 서체를 갖고 있으며, 경남미전 및 부산.경남미전의 서예부문에 입선한 경력이 있다.

담당자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 (☎ 055-650-4514)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