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균 (金瓚均, 1910.02.02)

경력
호는 此愚
주자서체(朱子書體)를 즐겨 썼다고 한다.
관음암의 보광루와 한산도 제승당의 한산정 편액은 그의 작품이다.

담당자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 (☎ 055-65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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