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준 (金桂準, 1907.02.05)

경력
호는 晴崗
12살 때 통영향교의 하마비문을 쓰는 등 글재주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음
1982년 대만 국립역사박물관의 부탁을 받고 서예작품 2폭을 박물관측에 기증했다고 함

담당자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 (☎ 055-650-4514)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