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아동문학가 | |
<영번지> 동인 | |
1955. 시「종(鐘) 」발표 <새교육> | |
1960. 동시「바다 속의 일요일」발표 <새교실> | |
1984. 동시「봄은 아마도」로 천료 <계간 아동문학평론> | |
1993. 동시「엄마와 아기눈」이 <한국문학작품선> 에 실림 | |
1995. 동시집 『달빛 낙서』출간 | |
1996. 경남아동문학상 수상 | |
경남문인협회·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수향수필문학동인회 회장· | |
충무문인협회 회장·경남아동문학회 이사 역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