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시조시인 | |
아호는 늘샘·와룡(臥龍)·와룡산인(臥龍山人), <참새>· | |
<삼사문학(三四文學, 서울)>·<신시단(新詩壇, 진주)> 동인 | |
1925. 민요시「눈물」「파란새」발표 <조선시단> | |
1926. 시조「뱃노래」「월계화」「명월」<동아일보>,「님이여」<조선문단> 발표 | |
1927. 시조「칠석」발표 <동아일보> | |
1928. 시조「서회(書懷)」「운동회」발표 <동아일보> | |
1930. 시조「담배」「세상」「칠성판(七星板)」발표 <조선시단> | |
1931. 시조「투우(鬪牛)」발표 <동광> | |
1933. 시조「봄」 「사진」「망기(忘機)」「남망산 순례」<신동아>, | |
「추야장(秋夜長)」<동아일보>,「청조(聽潮)」<신동아> 발표 | |
1934. 시조「영토근참(瑩土勤參)」「인정」「인생」「맥령(麥嶺)」<신동아>, | |
「낙조에 물든 구비」<삼사문학>, 시조「옥녀봉에서」「春日偶感」<조선문단> 발표 | |
1943. 시조「춘조(春調)」발표 <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