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한 (車映翰, 1943.04.11)

경력
아호 솔뫼, 송안(松岸), 한빛, 학생동인지 <산호도> 동인
1964. 시 「검」 전국한글시백일장대회에서 입상
1978. 시「시골햇살 Ⅰ·II·III」으로 1회 추천 <시문학>
1979. 시「어머님」「한려수도」천료 등단 <시문학>, 시「만월」<한국일보>에 발표
1980. 시「산정(山情)」<한국일보> 에 발표, 시「속기(俗氣)」<월간문학>에 발표
1981. 시「기도」<한국일보>에 발표
1982. 시「귀가」<경남문학>에 발표
1983. 시「서울의 번지」<한국일보>에 발표
1985. 시「본적지에서」 <월간조선>에 발표 ,
연작시「심심풀이·18」<현대시학> 발표, 연작시「심심풀이·48」 <시문학>지에 8개월 연재
1988. 시집 『시골햇살』단행본 출간
1989. 연작시「섬」<시문학>지에 10개월 연재
1990. 연작시집 『섬』단행본 출간
1990. 시「바다에 쓰는 시」<시세계>에 발표, 「아프지 않은 고독」<시와 시학>에 발표
1990. 10. 제1회 경남 예술인상본상수상(문학)
1993. 시「엽신을 뛰우며」<시와 시학>에 발표
1995. 시「사는 것이 사는 것일까」<순수문학>에 발표, 「꽃은 지기 위해 아름답다」가 <1995 한국문학작품선>에 선정
1995. 12. 한국예총예술문화공로상수상(문학)
1999. 12. 11. 제 24회 시문학상본상수상
2001. 03. 심심풀이 연작시집『살 속에 박힌 가시들』단행본간행(시문학사 시인선182)
2001. 04. 20. 연작시 『섬』 재판 단행본 발행(시문학사 시인선 183)
2001. 12. 14. 제13회 『경남문학상』수상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한국문인협회 회원 및 경남문협 시분과위원(이사급)
시문학회부회장·화전(火田)시·한국시연구회·청마문학회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중앙위원
역임 경남문인협회 감사 및 이사, 경남시인협회부회장·통영문인협회 지부장(1·2·3·7대)
예총 통영지부장(제21대), 수향수필문학동인회장

담당자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 (☎ 055-65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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