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사장님은 바닷가에서 고동은 잡아도 됀다고 하셨는데 동네사람이 잡으면 안됀다고 하고 하네요 이거너무 하는거아닙니까 지인소개로 서울에서 사량도까지 6시간걸려서 왔는데 고동도 못잡게하고 이럴바엔 다시는사량도 안올겁니다. 인심이 이렇게 안좋은데 휴가와서 기분만 망치고 갑니다 서해 안면도가면 바닷가에서 맛조개 잡아도 아무도 모라고그러는 사람이없는데 여기사량도는 너무하네요 내다시는 사량도 안갈겁니다. 만약에 지인이간다고 하면 가지 말라고 말립겁니다. 인심이 아주안좋은 섬이라고..............
사량도 아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