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1시30분에 차량2대와 사람8명 예약하였는데 경남해운측에서 착오로 12시15분에 예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당일 통영으로 가는 고속도로 길위에서 해당부분 전화받았습니다 무조건 12시15분까지 도착하라고합니다 아무리 빨리가도 12시40분이라고 여려번 얘기하였으나 1시30분에는 차량 실을자리없다고 욕지도를 못들어간다고 합니다 경남해운측에서 누락했으면서 알아서해라고 무책임하게 대답만합니다 저흰 욕지도에 펜션예약도 되어있고 짐도 많이 있어서 무조건 차량이 들어가야된다고 하는데도 막무가내로 12시15분까지 도착해라고만합니다 나중에는 통화중에 전화를 먼저 끊더니 그후로 전화도 아예 안받는겁니다 즐거운 여행을 생각하고 통영으로 향하는길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경남해운측에서 실수를 해놓고 완전히 책임회피를 하고 고객한테 알아서 하라는게 말입니다 거기다가 직원이라는 사람이 먼저 전화를 끊고 전화를 아예 안받는게 말입니까 저런 해운업체를 멀 믿고 여행을하겠습니까? 경남해운때문에 통영과 욕지도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지네요 통영과 욕지도 여행만 생가하면 경남해운때문에 최악의 이미지만 떠오르네요 경남해운때문에 다신 찾고싶지 않은 여행지이며 모든 사람뿐만 아니라 기업에 대한 신뢰가 가지않는 트라우마까지 생겼네요 이런식으로 무책임한 경남해운뿐만 아니라 직원은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정말 최악이네요